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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업 직불금 대상 12만4천여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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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4  16: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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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도내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을 12만4,291명, 3,127억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는 116만 2천 농가 및 농업인, 예산은 총 2조 2,531억원에 달한다. 

전북도는 지난 4~5월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접수하여, 10월 말까지 자격요건 검증과 농지 형상유지 관리, 농약 안전사용 준수 등 강화된 17가지 준수사항을 점검한 결과를 반영해 지급대상자와 직불금액을 확정하였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규모농가(소농) 직불금과 면적직불금 으로 구분되는데 소농 직불금 농가는 4만31호(전체의 32.2%), 491억 원(전체의 15.7%), 면적직불금 농업인은 8만4,260명(전체의 67.8%), 2,636억 원(전체의 84.3%)으로 확정되었다.

전북도는 올해부터 도입된 통합검증시스템*을 통해 철저하게 자격검증을 시행하였으며, 신청·접수 단계부터 부적합 농지가 신청되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하고 신청·접수 이후에는 농자재 구매이력, 거주지 정보 등 정보를 연계하여 확인된 부정수급 의심대상자에 대해서 농관원과 공동으로 실경작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는 등 부정수급을 방지에 힘썼다.

전북도는 시·군과 긴밀히 협조하여 증액된 직불금의 예산편성과 교부, 지급대상자의 계좌 확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11월말부터 신속히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 강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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