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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추위 따른 동파 피해 막기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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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3  15: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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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임실군이 수도시설 동파 등 겨울철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23일 회의에서“눈이 내리고,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수도관 동파 등에 따른 피해가 걱정된다”며 “겨울철 한파로 수도관 동파와 농작물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차원의 선제적 행정력을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

 

   
임실군이 수도시설 동파 등 겨울철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겨울철 한파에 따른 수도관 동파 등 생활 속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군민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긴급복구반을 편성, 본격 운영 중이다.

이미 군은 동절기 군민 불편 최소화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계량기 동파 방지를 위한 전단지를 제작해 동파 방지 요령 등에 대한 홍보를 마쳤다.

특히 수도관 결빙과 수도 계량기 동파에 대비해 긴급복구반을 편성해 운영에 돌입했다.

각 가정에 설치된 수도계량기는 보호통 속에 보온재, 헌 옷 등을 넣어 동파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돗물을 오랫동안 이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동파 예방을 위해 수도계량기 보호통을 보호해야 한다.

영하 10도 이하의 혹한이 계속될 때는 계량기 보호통의 보온 조치는 물론 외출·야간 등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도 욕조나, 세면대, 싱크대의 수도꼭지를 조금씩 틀어 놓아 수돗물을 흘려보내야 한다.

동절기 상수도 시설물 관련 문의 접수는 상하수도과(063-640-2371)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군은 과수 월동관리와 동해 예방 현장 지도에 적극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복숭아와 사과, 배, 체리 등 317.5ha에 대한 월동피해 사전 예방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주간부 보온재 피복 등 사전 대비 요령 현장 지도와 배수불량 과원 배수로 정비로 뿌리활력 도모, 냉기류 정체과원의 과원 아래쪽 기류 정체 유발하는 장애물 제거 등이다.

농업기술센터는 특히 주간부 보온재 피복을 하면 피해 경감효과가 50% 이상인 만큼 피복 직업에 대한 현장 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 정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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