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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창업대전 14일 군산대서 '팡파르'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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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4  16: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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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2021 전라북도 창업대전’이 14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선포식을 갖고 2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올해 창업대전은 민간기업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를 발족, 9개 기관이 함께 진행한 ‘투자팡팡 위크’와 메타버스 방식 온라인 행사장 참여 등 다양한 첫 시도가 돋보였다.

 

   
‘2021 전라북도 창업대전’이 14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선포식을 갖고 2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기존의 기관 중심의 방식에서 탈피해 창업기업에서 중소·중견 기업으로 성장한 선배 창업자가 직접 민간위원회*(비나텍 성도경 위원장)에 참여, 실질적인 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한 첫 번째 행사였다.

아울러, 전북지역 전략산업* 중심 우수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벤처투자 유치를 위해 도내 유관기관이 모여 ‘투자팡팡 위크’를 진행하였다.

특히 코로나19로 대면 참석이 어려운 참여자를 위해 메타버스 방식의 온라인시스템을 도입해, 선포식 당일 진행되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날 민간조직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선포식에는 전라북도 신원식 정무부지사,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윤종욱 청장, 군산시 강임준 시장을 비롯, 민간조직위원과 군산대‧전주대‧원광대‧전북대 창업지원단장,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창업기업의 성장을 의미하는 ‘2021 전라북도 창업 팡!FAANG! 팡!!FAANG!!’ 퍼즐 퍼포먼스를 갖고 2주간의 창업대전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5월부터 도내 24개 지자체, 창업지원기관, 민간투자사가 협업으로 ‘전라북도 투자 팡팡 위크’를 추진하고, 도내 우수 창업기업 2개 사가 17억5천만원의 투자금을 유치하여 그 성과를 알리는 협약식이 이날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지역의 초기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하는 ‘전북혁신창업 투자조합 1호’ 결성식이 있었다. ㈜효성과 전북엔젤클럽(회장 김용),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바이오투자파트너스(대표 이기칠)가 총 5억원을 출자, 향후 5년 내에 전라북도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70% 이상을 투자하게 된다. / 전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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