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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위험 있는 수목 사전에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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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5  17: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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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태풍 등 재해 시 위험 요인이 있는 나무를 제거하는 ‘재해위험 수목 제거 사업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나무가 쓰러져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위험목을 사전 제거함으로써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위험 수목 제거작업은 중장비와 전문 인력이 필요한 위험한 작업으로 일반 시민들이 스스로 나무를 제거하기엔 많은 어려움이 있다.

 

   
정읍시가 태풍 등 재해 시 위험 요인이 있는 나무를 제거하는 ‘재해위험 수목 제거 사업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재해위험 수목 제거단 5명을 구성해 지난 3월부터 재해위험 수목 사전 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 수목은 주택이나 모정에 연접해 도복으로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수목으로 당산나무 등 마을 경관수 가지치기와 농경지 피해목 제거, 개인 조경수 제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위험 수목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접수된 재해위험 수목은 현장 확인 후 제거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현재까지 총 192건을 접수받아 현재 470여 주의 재해위험 수목을 제거했으며, 지난해는 총 282건을 접수해 840여 주를 제거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현장 밀착형 녹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재해위험 수목을 사전에 제거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정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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