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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일이삼한방병원 봉동읍에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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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4  16: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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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호성동에 있는 일이삼한방병원(대표원장 양선호)은 최근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10kg 백미 20포, 라면과 쌍화탕 각 20박스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봉동읍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와 경기 침체 등으로 위축되고 있는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되었다.

이번에 후원받은 물품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가구에게 한가위 선물로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추석맞이 안부 인사도 전할 계획이다.

한편 일이삼한방병원은 의료혜택이 부족한 농촌지역을 순회하며 의료봉사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지역의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각종 질환 예방을 위한 보건상담, 진료 등 건강증진 및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양선호 대표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홀로 지내야하는 복지 취약계층을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강명완 봉동읍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온정을 베풀어주신 일이삼한방병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는 등 찾아가는 맞춤형복지를 추진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정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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