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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농산물 통합마케팅 사업 소득 증대에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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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7  1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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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 농산물 통합마케팅 사업이 농가소득을 높이는 큰 효자 역할을 해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의 8월 말 현재 매출은 1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증가한 성장률을 나타냈다.

 

   
임실군의 농산물 통합마케팅 사업이 농가소득을 높이는 큰 효자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 추세라면 올해 목표액인 200억 원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수관촌농협과 임실농협이 공동 출자해 2012년 설립된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는 선별장과 입출고장, 저온저장고 등을 갖춘 임실군 통합마케팅의 핵심시설이다.

APC는 2012년 104억원의 매출 기록을 시작으로, 매년 10% 이상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2020년에는 198억원 매출(9,100톤 출하)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심 민 군수는“임실군 대표 농산물 마케팅 전문조직을 더욱 육성․ 발전시켜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지역 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더 많은 혜택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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