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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판에 새긴 사랑 꽃’ 완판본연구회 네번째 판각전전주한옥마을 문화공간 ‘향교길68’에서 9월 12일까지 전시
강찬구 기자  |  phil6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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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2  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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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본연구회의 네 번째 전시 ‘목판에 사랑 꽃을 피우다’가 9월 12일까지 전주한옥마을 문화공간 ‘향교길68’에서 이어진다. 사진 속 작품은 전체 회원이 참여해서 만든 작품.

완판본연구회의 네 번째 전시 ‘목판에 사랑 꽃을 피우다’가 9월 12일까지 전주한옥마을 문화공간 ‘향교길68’에서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대장경문화학교 완판본연구회 회원전으로, 춘향과 이몽룡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춘향전에 담긴 주요 내용들을 목판 서화로 다시 탄생시켰다.

완판본연구회는 완판본문화관의 대장경문화학교가 운영하는 전통 판각 강좌의 수료생들이 완판본 판각 기능의 맥(脈)을 이어가기 위해 함께하는 모임이다.

   
 
   
완판본연구회의 네 번째 전시 ‘목판에 사랑 꽃을 피우다’가 9월 12일까지 전주한옥마을 문화공간 ‘향교길68’에서 이어진다. / 사진=안은주

이번 전시 주제는 춘향과 이몽룡의 사랑 이야기다. 회원 23명이 참여해 완판본문화관이 소장하고 있는 '열녀춘향수절가'의 주요 대목을 함께 읽어보고, 각자의 해석을 넣어 창작한 목판서화 작품을 선보인다.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시간이 짧아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공간에서 새긴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았다.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에 공개된다. 월요일은 휴관. 전시 문의는 완판본문화관(063-231-2212~3)로 하면 된다. / 강찬구 기자

 

   
완판본연구회의 네 번째 전시 ‘목판에 사랑 꽃을 피우다’에 선보이는 작품들. 9월 12일까지 전주한옥마을 문화공간 ‘향교길68’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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