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
조봉업 새 전북도 행정부지사 30일 취임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28  20:07:1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전북도는 30일 조봉업 행정안전부 의정관이 제42대 행정부지사에 취임하며 공식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조 신임부지사는 코로나19로 위급한 도내상황을 고려해 도청 각 사무실을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한다.

 

   
조봉업 신임 전북도 행정부지사. 

고창 출신인 조 부지사는 고창고와 경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제36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지역에서 전북도 기획관리실장, 전주 부시장을 거쳐 행안부에서 지역발전정책관, 의정관 등을 역임하고 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도는 조 부지사가 민선 이후 도 기획계장 출신 첫 번째 행정부지사로도정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정책기획 능력, 그리고 중앙의 폭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과감한 정책으로 도정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 부지사는 “지금은 민선 7기가 채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그 간 추진해왔던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앞으로 나가야 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기존의 산업구조에서 탈피하고 전북도가 주도하는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구축하여 신산업지도의 완성을 통해 생태 문명 시대를 열어나가는 데 앞장설 것이다”고 전했다. / 강찬구 기자

전북포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21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