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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청 사격팀, 전국대회서 은빛 '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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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26  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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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청 사격팀이 ‘2021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 사격대회’에서 여자일반부 개인전 2위에 입상하는 등 명성을 떨치고 있다. 

임실군청 사격팀(감독 곽민수)이 지난 19일~23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21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 사격대회’에서 여자일반부 개인전 2위에 입상하며 은빛 총성을 울렸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약 1년 반 만에 개최된 공식 대회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회식 생략 및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전국 여자일반부 실업팀 중 10개 팀 전원이 참가하는 대회였다. 임실군청 사격팀은 25m 화약권총, 10m 공기권총 종목에 참가했다.

황성은 선수(임실군청)는 41명이 참가한 25m 화약권총 종목에서 2019년 세계랭킹 1위 김민정 선수(KB국민은행)와 결승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5년~2016년 및 2020년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선수다.

곽민수 감독은“코로나19로 인한 경기감각을 기를 수 없는 열악한 상황에서 힘든 훈련을 견디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군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으며, 올 한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 민 군수는“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있는 군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줬다”며“임실군의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선수들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정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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