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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실종 걱정 해소"... 임실군, 손목형 위치추적 단말기 지원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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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05  16: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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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이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손목형배회감지기 지원한다.

임실군이 치매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종예방 손목형배회감지기를 무상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손목형배회감지기는 위치추적장치(GPS) 기능이 내장돼 있어 치매환자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긴급호출이 가능하다.
또 치매노인이 일정지역을 벗어나면 미리 등록된 가족과 보호자에게 문자 메시지가 자동 전송된다.

군은  배회감지기 부착으로 실종환자를 찾는 시간을 종전 평균 12시간에서 1시간까지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무상지원은 치매환자와 보호자의 심리·경제적 부담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치매환자들이 실종되면 안전에 크게 위협받고, 행여 있을 불의의 사고로 가족들의 고통이 크다"며 "손목배회감지기 부착을 통해 실종환자를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임실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 상담실이나 치매 상담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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