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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에 전지현·주지훈 떴다... 산내면서 드라마 ‘지리산’ 촬영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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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3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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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는 드라마 '지리산' 제작사 에이스토리, 스튜디오 드래곤, 바람픽쳐스와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남원시 제공)2020.9.23/


전북 남원시는 23일 드라마 ‘지리산'(전지현, 주지훈 주연) 제작사 에이스토리, 스튜디오 드래곤, 바람픽쳐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날 이환주 남원시장과 이상백 ㈜에이스토리 대표, 최호성 바람픽쳐스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년 tvN에서 방영될 드라마 ‘지리산’은 광활한 지리산의 비경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미스터리물이다.

특히 이 작품은 김은희 작가(씨그널, 싸인)와 이응복 감독(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 화려한 스탭진과 전지현, 주지훈 등 톱 탤런트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남원시는 드라마 제작과 관련한 세트장 건립 및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이번 드라마 제작을 통해 지리산의 중심도시 남원이 대외적으로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면서 “이를 계기로 지리산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가 개발되고 그로 인해 문화관광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가 활성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드라마 ‘지리산’은 지난 18일 남원 산내면에서 첫 촬영에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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