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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어려운 이웃에 지역 상품권…핀셋지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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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6  16: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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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은 지난 설 명절에 이어 추석명절을 앞두고 생활고에 시름하는 어려운 지역민을 위해 총 1억5300여만원의 군비를 투입, 임실사랑상품권을 배부 중이다.(임실군 제공)2020.9.16 /

전북 임실군의 ‘취약계층 임실사랑상품권 지원사업’이 선견지명 핀셋지원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은 설·추석명절에 취약계층에 지역상품권을 지원하는 민선7기 핵심공약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추석명절 보내기가 더 힘든 주민들에게 임실사랑상품권이 배부되면서 생활고를 겪는 어려웃 이웃에게 단비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군은 지난 설 명절에 이어 추석명절을 앞두고 생활고에 시름하는 어려운 지역민을 위해 총 1억5300여만원의 군비를 투입, 임실사랑상품권을 배부 중이다.

이번 지원대상은 생계급여대상자를 제외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65세 이상 노인가구 1059가구와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구 25가구, 다문화가정 15가구 등 총 1099가구에 1242명이다.

이는 지난 설 명절 1050명에서 200여명이 늘어난 수치로, 1인 가구의 경우 15만원, 2인 가구 20만원, 3인 이상은 2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전달된다. 취약계층 주민들은 지난 설에 이어 이번 추석명절까지 세대당 연 30만원에서 50만원의 상품권을 지원받게 됐다.

군은 이미 12개 읍면에 상품권을 교부했으며,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가정방문을 통해 주민들에게 상품권을 배부 중이다.

심민 군수는 “코로나19는 우리 사회에 경제적으로 더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매우 큰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며 “공약사업으로 미리 추진해온 정책이 이들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처럼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다소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꼼꼼하게 살피는 복지정책을 많이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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