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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문학관, ‘동화적 삶의 인문학’ 큰 호응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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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0  23: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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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문학관과 전주대 인문한국플러스(HK+)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가 21·22일과 28·29일 총 4회에 걸쳐 진행한 인문학 바로 알기 교양 강좌 '동화적 삶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끝났다.

코로나19로 강좌마다 24명만 모집해 실시한 이 프로그램은 동화작가 김근혜·박예분·이경옥·전은희 씨를 초청해 작가의 작품을 통해 바라본 인문학과 다양한 삶의 모습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인문학 바로 알기 교양 강좌 '동화적 삶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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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좌별로 △꽃갈피 만들기, △1년 후 나에게 쓰는 편지, △취재수첩 길광편우 만들기, △한지를 활용한 전주 꽃심 만들기 등 연계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해 수강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도 이끌어내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 김선영 씨는 “작가에게 직접 듣는 인문학과 글쓰기 강의도 유익했고, 강좌와 연계된 체험이 매회 구성돼 만족스러웠다.”면서 “특히 전주시민으로 전주정신의 의미를 알게 되고 ‘꽃심’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최명희문학관 최기우 관장은 “전주대학교의 배려로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다.”면서 “지역 내 문인, 인문학 전문가와 꾸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전주대와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겠다.”라고 했다.

전주대 HK+지역인문학센터장 백진우 교수도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인문학센터로 도민들이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인문학을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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