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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거주 80대 여성 SFTS 감염…올 들어 전북 5번째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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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0  16: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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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보건당국은 30일 부안군에 거주하는 80대 여성 A씨가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감염돼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전북지역 5번째 SFTS 감염자인 A씨는 기저질환(당뇨)이 있었고 혼자 생활한 것으로 전해졌다. 2주 전 집 앞 텃밭에서 잡초 제거 작업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7월13일 발열 증상으로 도외 지역 대학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27일 검사 결과 SFTS 확진으로 판정됐다.

전북지역에서는 올해 5명의 SFTS 환자가 발생했다. 특히 7월에만 4명이 발생했고 이 중 1명은 사망했다.

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농작업, 나물 채취, 등산 등 야외활동을 할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라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38~40도에 이르는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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