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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개장.. 11월까지 월 1~2회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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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0  16: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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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전북 전주푸드 종합경기장점에서 제철 농산물을 판매하고 양념 등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전주푸드 직거래장터가 열리고 있다.(전주시 제공)2020.7.30 / 

 

전북 전주시가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장터를 정기적으로 열기로 했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30일 전주푸드 종합경기장점에서 전주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을 판매하고 양념 등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직거래장터는 로컬푸드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돕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장터에서는 제철 식재료로 만든 고구마순 김치 시식회가 열렸고, 양념 레시피도 공개됐다. 고구마순을 구매한 소비자는 김치 양념을 무료로 받았다.

센터는 11월까지 전주푸드 종합경기장점과 송천점에서 매월 1~2회의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직거래장터에서는 고구마순과 과일, 김치, 밑반찬 재료 등 다양한 제철음식을 만날 수 있다.

김성남 전주시 먹거리정책과장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전주푸드 농산물을 적극 홍보해 지역 농가의 소득안정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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