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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람사르 운곡습지 유스호스텔' 8월1일 운영 재개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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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0  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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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내 핵심지역의 인프라 시설인 ‘람사르 운곡습지 유스호스텔’ 운영을 8월1일부터 재개한다. 유스호스텔 전경 /

전북 고창군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내 핵심지역의 인프라 시설인 ‘람사르 운곡습지 유스호스텔’ 운영을 8월1일부터 재개한다.    

생태관광 활성화를 기대하며 지난 2월20일 시범운영을 시작했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2월27일 운영 중단한 지 157일 만이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30일부터 객실 예약을 받는다.   

람사르 운곡습지 유스호스텔은 12객실로 총 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객실 내 취사가 가능해 가족 단위 힐링 휴양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   

운곡습지~저수지~용계마을을 이어주는 중간지점에 자리해 ‘생태’, ‘힐링’,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으며 특히 잔디광장과 족구장, 세미나실을 갖춰 청소년들의 체험활동과 대학생들의 MT는 물론, 가족단위의 호젓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전북 고창군  ‘람사르 운곡습지 유스호스텔’ 객실 내부. /


객실은 통창을 통해 운곡저수지를 바라다 볼 수 있게 꾸며졌다. 따뜻한 편백나무 원목과 모노톤의 원목을 사용해 집에서처럼 아늑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돕는다. 모든 건물에 태양광을 설치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였다.    

앞서 고창군은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를 위해 시설소독·방역계획 수립·방역물품 확보를 완료했다.

또 다수인원 밀집 방지를 위해 객실당 수용인원 정원만 가능하고, 중규모(30인) 이상 단체는 세미나실 및 무대 공연장 이용 등이 제한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운곡습지 유스호스텔과 고창군의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연계해 한반도 첫수도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친 도시 생활을 잊고 편안한 힐링 여행을 선물할 것이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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