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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 시간당 100㎜ 물폭탄…내일까지 50~150㎜ 더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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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0  11: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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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30일 전북 전주시 천서로 일대가 침수돼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2020.7.30 / 유경석 기자


전북에서 장맛비가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완주에서는 시간당 100㎜의 폭우가 내렸다.

30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현재까지 누적 강수량은 전주 완산 294㎜, 임실 신덕 263㎜, 완주 195㎜, 부안 155㎜, 진안 146㎜, 김제 133㎜ 등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완주에서는 시간당 최대 100.4㎜, 전주 완산은 73㎜의 장대비가 쏟아졌다.

전주와 김제, 진안, 무주, 익산, 완주, 군산 등 7개 시·군은 호우경보가, 나머지 7개 지역은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며 호우특보는 전북 전역으로 확대됐다.
 

   
전주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30일 전북 전주시 어은로 일원의 하수구 빗물이 역류하고 있다. 2020.7.30 /뉴스1 

비는 31일 오전까지 50~150㎜ 더 내리다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관측된다.

경찰은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하천 둔치 주차장과 언더패스(철도나 다른 도로의 아래를 지나는 도), 도로 유실 구간 등 도내 26곳에서 차량 통행을 막고 있다.

전주는 언더패스 모든 구간, 남부시장 천변 주차장 출입을 통제했다. 또 도로가 침수된 용진~도도교차로 전용도로 2·3차로가 통제 중이다.

익산에서는 신기교차로 양방향이 현재 차량 통행이 중단됐고, 완주는 말골재 국도 17호와 금계휴게소 인근 마을 신도로 산사태로 인한 양방향 도로가 통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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