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
전북청소년연극제, 8월 12일부터 4일간 열려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29  10:54:0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24회 전북청소년연극제가 8월 12일부터  4일간 전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비대면 방식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온라인으로 공연상황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


제24회 전북청소년연극제가 8월 12일(수)부터 15일(토)까지 4일간 전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일정이 늦어진 올해는 비대면 방식으로 관객들과 소통한다. 심사위원만 입장하며, 온라인으로 공연상황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참가팀은 모두 4팀. 12일(수)은 전주제일고등학교 ‘까멜레온’의 <행복한 집의 아이를 구해주세요>(작 김송비 연출 황미영·김송비), 13일(목)은 전주대학교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산목’의 <아카시아 꽃잎은 떨어지고>(작 김정숙 연출 신재은), 14일(금)은 지평선고등학교 ‘아파시오나토’의 <포에티카비행사>(작 정은비 연출 임여원), 15일(토)은 전주상업정보고등학교 ‘ING’의 <그날의 외침>(작 공동창작 연출 정윤지)이다. 이중 창작초연은 <행복한 집의 아이를 구해주세요>와 <그날의 외침> 두 편이다.

   
비대면 방식으로 공연은 온라인 생중계를 하며 공연현장에는 심사위원만 입장한다. /

심사 기준은 △공연의 창의성 △지도교사와 학생간의 조화 △기성극의 모방보다 학생극다운 작품 등이며, 심사는 전북연극예술강사협의회 양문섭 대표와 한국연극협회 정두영 부이사장, 한국연극협회 완주지부 정상식 지부장이 맡는다. 대상을 수상하는 학교는 11월 경남 밀양에서 열리는 제24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 전라북도 대표로 참가한다.

전북연극협회 조민철 회장은 “예년에 비해 출전학교 숫자는 줄었지만 고난을 뚫고 성취하려는 의지와 팀워크는 역대 최고”라면서 “단 한 번의 공연을 위해 흘려온 땀과 노력은 평생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63-277-7440

/김미영 기자

 
김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20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