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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 취업시켜줄게”…지인 속여 2천만원 가로챈 60대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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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8  16: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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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경찰서는 대기업에 취업시켜주겠다며 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월 B씨에게 “처남을 대기업에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여 2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역 사회에서 인맥이 두터운 점 등을 믿고 평소 알고 지낸 A씨에게 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연락이 없자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그는 B씨로부터 건네받은 돈을 모두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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