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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호국보훈수당 '5·18, 4·19 유공자'까지 확대…조례 개정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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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1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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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인 6일 오전 전북 임실군 국립임실호국원에서 한 유가족이 묘비 앞에서 추모를 하고 있다./


전북 완주군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예우를 강화한다.

완주군은 호국보훈수당 지원대상자 확대를 위한 관련 조례 개정 절차를 마쳤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완주군 호국보훈대상자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5·18민주유공자, 4·19혁명유공자까지 그 범위를 확대했다.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호국보훈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호국보훈수당 지원대상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는 완주군은 지난 4월에는 전몰군경, 순직군경, 공상군경의 부모·유족과 특수임무유공자까지 호국보훈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이외에도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과 보훈단체 활성화를 위해 운영비와 사업비를 7개 단체에 지원하는 등 유공자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박성일 군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항상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미래 세대들이 존경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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