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대전 거쳐 광주로' 코로나 확산 남진…광주서 12명 무더기
강찬구 기자  |  phil62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01  14:05:0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7월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2850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51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9명, 대구 1명, 인천 2명, 광주 12명, 대전 4명, 경기 16명, 충남 1명, 전남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5명이다.  2020.7.1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월 1일 0시 기준 51명 발생했다. 이 가운데 지역발생 확진자는 36명으로 수도권에서 20명 발생한 데 이어 광주에서도 12명의 감염자가 쏟아졌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대전을 거쳐 광주 등으로 빠르게 남진하고 있는 형국이다.

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51명의 지역은 경기 11명, 서울 9명, 광주 12명, 대전 3명, 인천 2명,대구 1명, 충남 1명, 전남 1명, 검역소 5명으로 나타났다.

그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경기 5명 인천 2명, 대전 1명, 충남 1명, 전남 1명, 검역소 5명으로 총 15명이다. 나머지 지역발생 확진자는 수도권과 광주에서 다수 발생했다.

지역발생 확진자 36명 중 수도권은 서울 9명, 경기 11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는 12명이 전일 하루 새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 대전에서 3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대구에서 1명 발생했다.

광주광역시 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70대 여성(광주 45번)은 지난 27일 장염증세를 호소하면서 북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중 엑스레이 검사에서 폐렴증상을 보여 진단검사를 실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배를 타고 제주도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확진된 광주 52~55번 확진자는 45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 밖에 대전에서는 동구 소재 천동초등학교에선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이 학교 5학년 학생 2명(대전 120~121번)이 앞서 확진된 동급생(대전 115번)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15번 확진자는 판암장로교회 교인(대전 113번) 확진자의 자녀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만2850명을 기록했다. 이들의 지역은 대구 6907명, 경북 1389명, 서울 1321명, 경기 1223명, 인천 343명, 충남 168명, 부산 154명, 경남 134명, 대전 121명, 강원 65명, 충북 64명, 울산 55명, 세종 50명, 광주 56명, 전북 27명, 전남 25명, 제주 19명 순이다. 이외 검역과정 누적 확진자는 729명으로 나타났다. / 
 

강찬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20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