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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내구연한 지난 농기계 공개 경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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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13: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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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사용한 농기계 중 내구연한이 지난 농기계를 농업인들에게 경매 방식으로 판매해 호응을 얻었다. /

 

고창군이 내구연한이 지난 농기계를 농가부담을 덜 수 있는 경매방식으로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일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사용한 농기계 중 내구연한이 지난 농기계를 농업인들에게 경매 방식으로 판매해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기준 사용 기간이 넘은 농기계 50대를 관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차에 걸쳐 공개경매를 진행했다.   

이번 불용 농기계 매각은 고가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굴삭기 등 16종 50대를 대상으로 공개입찰했다.  

경매는 사전설명과 희망자의 물품 확인 뒤 최고가액을 제시한 응찰자에게 낙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찰될 경우 2차에 걸쳐 공개입찰을 진행했다.    

동일 금액을 입찰한 자가 2명 이상인 경우 고창군에 장기간 거주자를 낙찰자로 결정했다. 경매에서는 매각 대상 농기계 50대 가운데 42대가 새 주인을 찾았다.    

고현규 농기계팀장은 "내구연한이 지난 농기계이지만 지역 농업인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매 행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편익을 위한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정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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