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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7월1일부터 4개 공공시설 전자출입명부 도입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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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30  16: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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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민간 집단감염 고위험시설의 전자출입명부 도입 독려를 위해 산하 공공기관 4개소에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한다.2020.6.30 /

전북도는 30일 민간 집단감염 고위험시설 운영자들의 전자출입명부 도입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해 도 관리 공공시설에도 7월1일부터 전자출입명부(KI-Pass)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도는 도입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도립미술관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공연장, 전라북도국민체육센터(아중수영장))에 전자출입명부를 임의 적용할 계획이다. 이 조치는 감염병 위기 단계 ‘경계’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민간 부문 고위험시설 8개 업종(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감성주점, 노래연습장, 집단운동시설, 실내공연장)의 전자출입명부 시행은 7월1일부터 본격 적용된다. 현재까지 전북지역 2249개소 중 2090개소가 설치·운영(설치율 93%) 중이다.

또 7월15일부터 시행하는 뷔페, 대형학원, 방문판매업, 유통물류센터 등 추가 4개 업종의 경우 전체 1000개소 중 326개소가 설치(설치율 32%)를 마친 상태다.

전북도 도민안전실 관계자는 “도 공공시설부터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해 고위험시설 운영자와 이용자의 반감을 줄이고 설치율을 높일 계획”이라며 “7월1일부터 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는 도민 모두 전자출입명부 출입절차 이행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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