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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청,장년 20여 명 채용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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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30  16: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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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주시는 30일 시청 4층 회의실서 구직난을 겪고 있는 청·장년층과 인력난에 처해 있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2020년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냉동볶음밥 제조업체인 ㈜더반, 아이스크림 제조업인 ㈜서주, 닭고기 육가공 제조업체인 ㈜코아, 냉동만두 제조업체인 ㈜엄지식품 등 도내  4개 업체와 청·장년층 구직자 40여 명이 참여해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현장면접에 참여한 업체들은 총 20명 이상의 청·장년층을 채용키로 했다.

면접에 앞서 전주시 일자리지원센터 직업상담사는 참여기업 구인업체의 구인조건에 맞춰 구직자 개개인별 상세한 맞춤상담을 지원했다. 

시는 향후 대규모 취업박람회에 비해 예산대비 효율성이 높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5회 이상 개최할 계획이다. 

김봉정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장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소규모 일자리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기업은 구인난을 해소하고 시민들은 일자리를 찾는 등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는 전주시 일자리지원센터(063-281-2812)로 구인신청을 하면 맞춤형 알선과 현장면접을 통해 인력 채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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