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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사랑 상품권'…코로나 극복 10% 특별할인 7월까지 연장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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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30  15: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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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화폐 특별할인 기간을 한달간 연장한다.  /

전북 정읍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화폐 특별할인 기간을 한 달간 연장한다.   

시는 당초 6월 말까지 적용하기로 했던 정읍사랑 상품권 10% 특별할인 기간을 7월31일까지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된다.    

구매 한도액은 상품권의 부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1인당 월 70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

시는 가맹점을 연중 모집하고 있으며, 구매자들이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음식점, 마트, 미용실, 학원, 병원, 주유소 등 3000여 개 가맹점을 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다.

가맹점 신청은 시청 지역경제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준)대형 규모 점포와 유흥주점, 사행성 업소 등은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없다.  

한편, 시는 기존 상품권을 이용하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타인 명의 핸드폰 사용자와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노인층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카드형 상품권도 발행 준비 중이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사랑 상품권이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상품권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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