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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첫 여성소방서장 탄생... 전미희 익산소방서장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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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30  15: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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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희 익산 소방서장.

전북도가 30일 일선 소방서장급인 소방정 승진·전보 인사를 진행한 가운데 전북 최초 여성 소방서장이 탄생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7월1일자 인사에서 승진자 1명을 포함해 모두 9명의 소방정이 전보된다.

이번 인사에서 전미희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이 익산소방서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전북에서 처음으로 여성 소방서장이 됐다.

그는 지난해 전북소방 창설 이래 여성 최초로 소방정 계급을 어깨에 단 인물이기도 하다.

전 서장은 “각종 재난에 따른 신속한 대응과 함께 모든 시민에게 평등한 안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감과 소통, 배려를 통해 활력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미희 소방서장은 군산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전주대학교 사회학 석사와 전북대학교 사회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1985년 소방사로 임용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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