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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10번 확진자 접촉 전북 203명 모두 '음성'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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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9  17: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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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29일 대전 110번째 확진자 A씨(50·대전 서구)의 도내 3개 시·군 방문에 따른 접촉자 203명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역학조사 결과 A씨는 지난 6월21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전주시 소재 한 댄스스포츠교습소를 방문했고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궁중전통홍익육개장 전주역점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두 시설은 모두 한 건물에 위치해 있다.

23일 오전 9시부터 11시30분까지는 무주 풀무원다논 공장을 방문했고,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군산 세아베스틸 공장을 찾아 업무를 봤다.

A씨는 지난 23일부터 발열, 허리통증, 복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확진 판정은 27일 오후 8시께 내려졌으며 현재 충남대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접촉자는 전주의 경우 댄스스포츠 교습소 44명(원장, 교습생 43명), 식당 16명(직원 4명, 손님 12명) 등 60명이다. 군산은 구내식당 배식자와 본사·외주업체 직원 등 총 140명이다. 무주는 풀무원다논 공장 16명으로 확인됐다.

전주 접촉자 60명 중 48명은 이미 음성 판정을 받았고 손님 12명은 신원 파악을 위해 카드 전표를 질병관리본부에 제출한 상태다.

군산 접촉자 140명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무주는 현재 1명(검사 중)을 제외한 15명(도내 8명, 도외 7명)에 대해 음성 판정이 내려진 상황이다.

A씨와의 밀접 접촉에 따른 전북 거주 자가격리자는 전주 48명, 무주 2명, 군산 13명 등 총 70명이다

한편 A씨가 방문한 궁중전통홍익육개장 전주역점과 댄스교습소는 각각 6월30일, 7월5일까지 영업이 중단됐다. 또 방문 모든 시설은 소독이 완료됐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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