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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음식점 시설개선지원사업 확대 추진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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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8  14: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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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경영난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의 활성화와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음식점 시설개선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당초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던 중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외식 소비심리 위축이 커지고 업계 상황이 악화되자 20억원을 증액한 30억원(도비 30%, 시·군비 40%, 자부담 30%)으로 사업 확대를 결정했다.

사업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구체적으로는 식생활 방식 변화에 따른 입식테이블과 영업장 위생시설 개선을 위해 업소 당 최대 1000만원(자부담 30% 포함) 한도로 지원한다.

다만 시·군별로 사업 착수시기가 다를 수 있는 만큼 사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관할 시·군 위생담당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구형보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사업은 전북도의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과 함께 경제 활성화, 일상성 회복을 위한 ‘포스트 코로나19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면서 “코로나19로 무너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도민들이 빠르게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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