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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운수 종사자 긴급생계비 지원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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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1  16: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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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택시․전세버스․화물 운수종사자들에게 긴급 생계지원에 적극 나선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지역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승객․물동량 감소 등에 생계난을 겪는 택시․전세버스․화물 운수종사자들을 위해 총 1억9,490만원의 예산을 투입, 이달 말부터 임실사랑상품권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임실군 소재 운수종사자 346명이며, 택시․전세버스 운수종사자에게 1인당 80만원씩, 화물 운수종사자에게 50만원씩의 임실사랑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운수종사자는 21일부터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접수(임실군청 경제교통과)하면 사업계획에 따른 종사자 확인과정을 거친 후 최종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임실군청 경제교통과 교통행정팀(640-2571)와 자동차관리팀(640-2451)에 문의하면 된다.

정부긴급재난지원금은 이번 주까지 찾아가는 서비스로 방문·신청접수를 마무리한 뒤 25일 임실사랑상품권 신청세대를 찾아 일괄 배부한다.

전 군민 자체지원 재난지원금은 내달 초부터 임실사랑상품권과 미취학 아동 보호자 명의의 계좌로 신속 추진된다.

심 민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여행객 등 감소로 관내 운수업계가 눈에 띄게 위축되고 있어 걱정이 크다”며 “이번 긴급지원이 택시․전세버스․화물 운수종사자분들에게 다소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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