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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주민참여형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박차
김은정 기자  |  friend22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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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23  17: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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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주님참여형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임실군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군과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해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역별로 읍․면, 단위농협 등 유관기관과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부녀회 등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읍면 협의체를 구성하고 연간 활동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앞으로 읍면 협의체를 중심으로 영농폐기물(폐비닐, 폐농약병 등) 집중 수거, 하천 정화, 마을 안길 정비, 초화류 식재 등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마을단위 공동체 활성화사업으로 역점 추진중인‘행복마을만들기 사업’과 연계하여 깨끗한 농촌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주민들이 직접 심고 가꾼 꽃들.

지난해 마을사업으로 꽃 심기, 태양광 조명등 설치 등 경관 개선사업을 실시한 운암 상운마을, 임실 정월마을 등은 마을 환경이 개선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들의 자존감 향상과 만족도가 매우 높아졌고, 마을을 찾는 방문객에게도 작지만 행복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학암마을 주민들 김 모씨는“주민들이 참여해 폐비닐과 농약병 분리배출 등을 통해 깨끗한 마을을 만들었다”며 “우리 손으로 심은 다양한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정감 넘치는 마을이 됐다”고 흐뭇해 했다.

심 민 군수는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 협의체를 중심으로 오고 싶고 찾고 싶은 농촌 마을을 만들겠다"며  "주민 주도형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사업인 행복마을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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