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임실
임실군, 11억 투입 저소득층 한시생할지원 '속도'
김은정 기자  |  friend229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14  16:12:2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임실군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지역사회 소비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한시생활지원 사업을 신속 추진키로 했다.

군은 한시생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11억원을 투입해 국민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2,110여세대 대상자에게 4월 셋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임실사랑상품권을 지원한다.

한시생활지원비는 급여자격별, 가구원수별로 차등 지급되며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1인 가구 52만원, 2인 가구 88만원, 3인 가구 114만원, 4인 가구 140만원, 5인가구 166만원, 6인가구 192만원이다.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1인가구 40만원, 2인 가구 68만원, 3인 가구 88만원, 4인 가구 108만원, 5인가구 128만원, 6인가구 148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임실군이 한시생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에게 4월 셋째주부터 순차적으로 임실사랑상품권을 지원한다.

저소득 한시생활지원 대상자는 본인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대상 가구원 1인이 신분증을 지참, 수령하면 된다.

거동불편 등으로 방문 수령이 어려운 경우 읍면사무소에 문의를 통하여 수령할 수 있다.

소비활동 촉진을 위해 4월 중 집중 신청해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4억원 규모의 아동양육한시지원(아동돌봄쿠폰)사업도 추진한다.

대상아동은 2020년 3월기준 7세 미만으로 아동수당을 받고 있는 아동이나, 3월까지 출생한 아동이 수당을 받게되는 대상으로 임실군은 약 950여 명의 아동에게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동돌봄쿠폰은 기존 소유하고 있는 아이행복카드나 국민행복카드를 사용하는 전자바우처 방식으로 지원되며, 카드에 40만원의 포인트로 지급된다.

아동돌봄카드는 지역화폐와 동일한 기능을 갖고 있어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유흥주점 등을 제외한 지역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카드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가정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기프트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심 민 군수는  "임실사랑상품권을 서둘러 지원해 줌으로써, 저소득층 생계에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김은정 기자

김은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22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