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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우리는 대통령 뜻에 한 치도 어긋날 수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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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3  14: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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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강민정 비례대표 후보(오른쪽 두번째)를 비롯한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3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김의겸, 주진형, 강민정, 최강욱 비례대표 후보. 2020.4.3 / 유경석 기자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뜻과 생각에서 한 치도 어긋날 수 없는 사람들이다"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인 김의겸 전 대변인은 3일 "최강욱 비서관과 저는 대통령을 모시고 일했던 사람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인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비례4번)과 최강욱 전 청와대 비서관(비례2번), 주진형 정책공약단장(비례6번), 김성회 당 대변인(비례10번), 강민정 후보(비례3번)는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도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먼저 최강욱 전 청와대 비서관은 '민주당은 열린민주당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한다'는 기자의 질문에 "민주당에서 열린민주당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면 상관이 없는 것이냐"며 "제가 민주당과 관계없는 사람으로 보이느냐"고 물었다.

이어 "민주당에서는 선거 전략 일환으로 충분히 제기할 수 있는 이야기다"며 "상호간 민주 개혁세력의 지평을 넓히는 과정에 함께하고 결국 큰 바다에서 함께 만날 것이다"고 말했다.

또 "지지율이 폭발하고 있어 10석 이상은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면서 "민주당이 내세우지 못했던 공약을 내놓고 있어 유권자들이 공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의겸 전 대변인도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은 한 뿌리며 형제다. 지금은 더 넓게 유권자의 지지를 받기 위해 나눠져서 가고 있다"면서 "더불어시민당이 17석의 비례의석을 이야기 하고 있다. 하지만 열린민주당과 합치면 더 많은 의석수를 얻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민주당과는 서로 우호적인 경쟁관계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뜻에 어긋나면 열린민주당을 지지했던 유권자들이 바로 등을 돌릴 것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거가 끝난 후 민주당과 우호적이고 생산적인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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