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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층 아파트만 골라 절도행각 일당 “생활비가 필요해서”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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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3  12: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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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층 아파트만을 골라 절도행각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31)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전주지역 아파트 3곳에 침입해 2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분석과 사건현장에서 발견된 증거 등을 토대로 이들을 추적했다.

조사결과 이들은 동종전과가 저층 아파트 경우 침입이 쉬워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경찰조사에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의 범행 수법으로 미뤄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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