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임실
임실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확대
김은정 기자  |  friend229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1  15:02:4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임실군이 4월부터 유해야생동물 방지단을 연말까지 확대 운영한다.  

군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키로 했다.

포획대상은 멧돼지와 고라니, 까치, 까마귀, 멧비둘기, 수꿩, 청솔모, 오리류, 참새 등이다.

지난 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수렵장을 운영하여 약 800마리의 멧돼지를 포획했음에도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피해가 줄어들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따라 군은 올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확대․운영할 방침이다.

피해방지단은 5년 이상 수렵경험이 있는 모범수렵인 30명을 선발해 구성할 방침이다.

피해방지단을 통해 유해야생동물의 개체수를 조절함으로써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농가의 심리적 불안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피해방지단 외에도  5억원의 사업비로 피해예방시설 설치와 4억원을 들여 농작물 피해보상보험가입 등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가 큰만큼 올해 피해방지단 운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주민들은 피해 발생 및 유해야생동물 출몰시 즉각 신고와 함께 포획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은정 기자

김은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22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