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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뒤 임시시설 입소 60대 확진... 군산의료원 이송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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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6  16: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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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옥외공간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한 개방형 선별진료소가 설치돼 있다. 인천국제공항 1,2 터미널에 각각 8개씩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는 유럽발 입국 외국인과 미국발 단기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하루 최대 2천명 정도를 검사할 예정이다. 2020.3.26 / 

 

남미 5개국을 방문한 뒤 ‘해외 입국자 특별관리’에 따라 복지부 임시생활시설에 입소 중이던 전북 익산 거주 6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군산의료원으로 이송된다.

26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A씨(68·익산 금마)는 2월21일 여행사를 통해 출국한 뒤 페루와 칠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남미 지역 5개 국가를 방문했다.

A씨는 방문 국가마다 다수의 외국인을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3일 인천공항 입국 즉시 복지부 임시생활시설인 코레일인재개발원에 입소했다,

다음날인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26일 119구급차량을 이용해 군산의료원(1인 격리실)으로 이송 조치된다.

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해외입국 환자로 분류된 A씨는 현재 자각증상이 없는 상태다”면서 “군산의료원으로 이송된 뒤 기초검사 등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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