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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코로나 위기극복 '비상경제대책위원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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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6  14: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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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전례 없는 비상경제 시국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비상경제대책위원회’를 발족시켜 활동에 들어간다. 26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유기상 군수 주재로 열린 긴급 기자회견. /


"위기는 극복하는 것이다."

전북 고창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전례 없는 비상경제 시국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비상경제대책위원회’를 발족시켜 활동에 들어간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26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긴급 기자브리핑을 갖고 ‘비상경제대책회의 추진상황’ 등을 설명했다.   

유 군수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군민들의 일상이 무너지고 지역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고창비상경제대책위원회를 구성·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고창비상경제대책위원회’는 유기상 군수와 조규철 군의회 의장, 기업인협의회, 고창경제살리기 여성회, 고창외식업지부, 숙박·관광·전통시장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의 상황을 진단하고, 다양한 위기극복 대책을 마련하는 등 지역경제 대책의 실질적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 고창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전례 없는 비상경제 시국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비상경제대책위원회’를 발족시켜 활동에 들어간다. 유기상 군수가 26일 고창일반산업단지에서 기자들에게 산업단지 활성화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

위원회는 △소상공인 긴급지원 △지역 내 소비 활성화 △위기 안전망 강화 분야로 나누고 위기극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고창군은 긴급한 사안임을 감안해 국·도비는 성립 전 집행하고, 재난기금과 예비비 등을 활용해 신속 집행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후 5월 초 전라북도 추경이 마무리되면 추가 사업 등을 포함해 신속한 고창군 추경 예산을 편성하고, 고창군 의회의 심의를 구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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