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전주發 코로나19 선도정책, 전국 넘어 세계로 확산되나세계보건도시-세계지방정부연합 홈페이지에 소개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6  12:05:2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전북 전주시가 착한 임대운동과 재난기본소득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전주시 정책과 대응 일지 등을 전 세계 도시들의 코로나 관련 플랫폼인 세계보건도시와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아시아태평양지부 홈페이지 등에 소개하고 있다. 해당 홈페이지 캡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 중인 가운데 전북 전주시가 '착한 임대운동'과 '전주형 재난기본소득' 등 선도적으로 추진한 코로나19 극복정책을 세계 25만 지방정부와 공유하고 있다.

전주시의 코로나19 대응 정책이 전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전주시는 착한 임대운동 등 전주시 정책과 코로나 대응 일지 등을 전 세계 도시들의 코로나 관련 플랫폼인 세계보건도시 홈페이지와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아시아태평양지부 홈페이지 등 2곳에 소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세계지방정부연합은 국제연합(UN)의 193개 가입국가 중 140개국 25만여 지자체와 175개 지자체협의체를 회원으로 둔 국제적 지자체 연합조직이다.

전주시는 이들 홈페이지에 코로나19 발생 이후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에 처한 영세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주한옥마을 건물주들이 시작한 착한 임대운동과 저소득층의 긴급생활안정을 위한 전주형 재난기본소득 도입을 소개하고 있다.

이밖에 △소상공인 지원정책 △외국어 안내서비스 및 유학생 생필품 구입배달 서비스 △종합경기장 승차(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설치 △시민 일제 소독의 날 운영 △취약계층 마스크 배부 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전북 전주시가 착한 임대운동과 재난기본소득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전주시 정책과 대응 일지 등을 전 세계 도시들의 코로나 관련 플랫폼인 세계보건도시와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아시아태평양지부 홈페이지 등에 소개하고 있다. 해당 홈페이지 캡쳐 /

 


국제기구 측의 요청에 따라 관련 정보를 제공한 전주시는 추후 화상회의 등을 통해 전주시의 모범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다른 국제기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코로나19 극복 정책을 더 소개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전주를 방문한 외국인과 외국인 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영어와 중국어로 번역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의 버나디아 트잔드라데위 사무총장은 "전주시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이 다른 도시들에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심각한 위기 상황에서의 연대와 결속은 우리사회를 더욱 강하게 할 것이고, 전 세계의 빠른 안정화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

 

전북포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20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