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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코로나 행정명령 대상시설 긴급지원
김은정 기자  |  friend22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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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5  16: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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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제한 조치를 받는 집단감염 위험시설에 긴급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한다. 

임실군 25일 행정명령으로  운영제한을 받는 집단감염 위험시설에 재난관리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긴급지원 대상은 내달 5일까지 14일간 운영제한 조치를 받는 관내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학원 등의 시설이다. 이들 시설에는 각각 70만원씩 지급된다.

이번 조치는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위험시설에 대한 방역효과를 극대화하고,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통해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해당 업체는 운영제한 조치를 받은 시설주가 26일까지 군에 신청하면 된다.

심 민 군수는 “한시적 긴급지원제도 확대 시행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군민들의 안정된 생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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