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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경찰, 게임기 개·변조해 불법 영업한 게임장 14곳 적발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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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5  14: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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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이 2개월간의  성인오락실 집중단속을 통해 게임기 개·변조 등을 통해 불법 영업한 게임장 14곳을 적발했다..2020.3.25/

전북지방경찰청은 게임기를 개·변조해 불법 영업한 성인게임장 14곳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1월2일부터 3월20일까지 도내 성인게임장을 집중 단속해 불법 영업한 게임장 14곳을 적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곳(27%) 늘어난 수치다.

경찰은 지난 2017년 8월부터 최근까지 게임장을 운영하며 게임포인트를 현금으로 환전해주는 수법으로 불법 영업한 업주 50대 A씨를 구속했다.

이밖에 게임기를 개·변조해 부당 이득을 취하는 등의 불법을 저지른 업주 70대 B씨 등 1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개·변조한 게임기 767대와 이를 통해 얻은 이익으로 추정되는 현금 2400만원은 압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개·변조된 게임기와 불법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현금은 압수했다”며 “앞으로도 불법 성인게임장 등을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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