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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임실농부, 2천만원 상당 기탁
김은정 기자  |  friend22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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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5  14: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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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인 임실농부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2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임실군에 기탁했다. 2020.3.25 /

임실치즈마을 소재 사회적기업인 임실농부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2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 

25일 임실농부(대표 강삼원)는 군청을 방문해 심 민 군수에게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게 나눠달라며 유제품과 쿠키 등 20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임실농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시설 내에서 제한된 생활하는 어르신, 장애인,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로하기 위해 쿠키(3종)와 요거트(150ml) 각 1,000개씩을 2차에 걸쳐 기탁키로 했다.

강삼원 대표는 “최근 소비부진으로 사회적경제 기업들도 어렵지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되기 위해 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임실농부는 직접 생산한 우유와 지역농산물을 이용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치즈, 요거트 등을 개발, 판매하는 사회적기업이다.

군은 기탁받은 물품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생활 대상과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과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코로나19 극복과 군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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