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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소상공인 특별지원 추진
김은정 기자  |  friend22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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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5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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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기에 빠진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코로나 여파에 따른 매출급감 등으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특별지원사업을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특별지원사업은 소상공인 공공요금 및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이다.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사업은 전기와 상하수도, 도시가스 등 공공요금 3개월분 6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공공요금 지원대상은 연 매출 2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며, 내달 1일부터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로도 가능하다.

인건비 부담을 덜기 위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도 같은 날 접수를 시작한다.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장을 대상으로, 고용 근로자에 대한 4대 보험료 사업자 부담분을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근로자 1인당 연간 100만원 정도가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절차를 간소화해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만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군은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실사랑상품권 확대 등 다양한 시책을 내놓고 있다.

최근에는 임실군 공무원 급여 중 복지포인트 20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구매토록 하는 등 지역상권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소상공인 경영난 극복을 위한 정책들이 소상공인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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