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
정동영 탈당 초읽기…김정화 "떠나더라도 말은 바로해라"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5  12:39:1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김정화 민생당 공동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0.3.25/ 김명섭 기자

정동영 국회의원 등 민주평화당 소속 민생당 국회의원들의 탈당이 초읽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평화당 소속 국회의원은 정동영, 조배숙, 김광수 의원이다.

김정화 민생당 공동대표는 25일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정동영 의원의 SNS에 올린 글은 대부분 왜곡된 인식과 허위사실에 근거하고 있다"며 "당을 떠나시더라도 말을 바로 해주셨으면 한다"고 비난했다.

정 의원은 24일 자신의 SNS에 "김정화 대표가 5·18묘지 참배를 거부했다"고 썼다.

김정화 대표는 정 의원이 민생당의 비례연합정당 불참 결정을 비난한 것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했다.

정 대표는 "민주당의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했는데 예상했던 것처럼 구태의 온상이 낱낱이 드러났다"며서 "조로남불 정치의 원조답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당의 미래가 아니라 개인의 영달을 위한 사실왜곡, 우리는 이를 '구태정치'라 부른다"면서 "선거를 앞두고 당선이 어려운 일부 의원들의 분란 획책이 극에 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 뉴스1

전북포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20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