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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에 전통놀이공간 조성... 전주시, 16일까지 이름공모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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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6  14: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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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한옥마을에 있는 한옥마을역사관에서 버블마술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뉴스1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마련한다.

전주시와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선태)은 한옥마을 내 청명헌과 한옥마을역사관 마당에 올 상반기 중으로 '생활 속 전통놀이 문화공간'을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청명헌은 최근까지 숙박업소로 사용되다 지금은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고, 한옥마을역사관 마당은 2018년에 문을 연 이후 공연 등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이 2곳은 전통놀이가 일상이 되는 공간, 흥이 넘치는 공간, 시대에 맞게 재구성 또는 변형한 생활 속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전통놀이인 제기차기를 하고 있다. /

한국전통문화전당은 이와 관련해서 이달 16일까지 이들 문화공간 이름을 공개모집한다.

공모에는 지역, 성별, 연령 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체 참여도 가능하다.

전주시와 한국전통문화전당은 응모작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의를 통해 △장원급제(최우수) 1명 △방안(우수) 2명 △탐화랑(장려) 3명 △아이디어상 30명 등을 선정해 13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줄 계획이다.

김선태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상징적이고 참신한 명칭이 선정돼 전 국민이 전통놀이 문화공간을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여 전통놀이 문화 조성과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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