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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19 긴급예산 13억 편성... 마스크 등 배부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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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3  15: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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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13일 코로나19 관련 긴급 예산 13억 원을 편성, 방역물품을 구입한 뒤 각종 시설에 배부키로 했다. 2020.2.13 /

전북도가 코로나19 관련 긴급 예산 13억 원을 편성했다.

도는 13일 긴급 예산으로 방역마스크 17만4000여개, 손소독제 8만2000여개를 구입해 도내 2만8239개소의 각종 시설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그간 부서별 직능단체 간담회를 통해 다중이용시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물품 지원 요구 수렴 차원에서 이뤄졌다.

최용범 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방역물품 지원이 코로나19 도내 확진자 발생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도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후로도 추가 방역물품을 확보해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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