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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소비자상담, 대부분이 ‘계약’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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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2  16: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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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북 지역에서 발생한 소비자 상담 대부분이 ‘계약’과 관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와 한국소비자원 광주지원이 12일 공동 발표한 ‘2019년 전북지역 소비자상담 맞춤형 정보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지역 소비자 상담 건수는 총 2만501건으로 2018년 2만519건 보다 18건 감소했다.

상담분야는 이동전화서비스(614건), 스마트폰(497건), 정수기대여(403건), 투자자문(392건), 기타의류·섬유(340건) 순으로 대부분 ‘계약’에 관한 상담이다.

지역별 소비자상담은 전주가 49.8%로 가장 많았고 익산 15,9%, 군산 14.2%, 정읍 4.3% 순으로 조사됐다. 성별은 남성 50.2%, 여성 49.8%로 비슷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27.2%로 가장 많았고 30대 25.2%, 50대 23.5%, 60대 이상 14.6%, 20대 9.5% 순으로 집계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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