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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환자 원광대병원서 퇴원…신종코로나 퇴원자 총 7명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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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2  15: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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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번 환자(62·여) 환자가 익산 원광대병원에서 퇴원했다고 12일 밝혔다. 확진 판정을 받은지 12일 만이다. 이로써 코로나19가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총 7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한양대학교 명지병원에 격리치료 중이던 3번 환자(54·남), 17번 환자(38·남)도 이날 퇴원을 앞두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8번 환자는 중국 우한시에서 청도를 거쳐 지난 1월 23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무증상자로 게이트 검역을 통과했다. 31일 확진 판정 때까지 8일간 지역사회 활동을 해 당국이 추가 감염 전파 가능성에 대해 촉각을 세우고 있다. 8번 환자는 7번째 환자(28·남)와 함께 같은 비행기를 타고 왔다. 이 둘은 우한국제패션센터 '더플레이스'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당국이 파악했다.

   
 

역학조사에 따르면, 8번 환자는 입국날 아들 차량을 이용해 아들의 집으로 이동했고, 24일 종일 자택에 머물렀다. 이후 25일 서울 서초구 소재 음식점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아들 차량을 이용해 자택으로 갔다. 이후 전북 군산 소재 음식점에서 저녁식사 후 귀가했다.

26일에는 오후 2시 11분부터 4시 29분까지 군산 일대 대중목욕탕 '아센사우나'를 이용했고, 군산 소재 음식점을 방문했다. 이 환자는 27일 발열, 기침 등 증상으로 군산 소재 의료기관인 '유남진내과'를 내원해 약 처방을 받은 뒤 자차로 귀가했다. 이후 28일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지속돼 군산의료원 진료를 받고 의사환자로 분류돼 격리 조치됐으며 바이러스 '음성' 판정을 받고 귀가했다.

8번 환자는 30일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원광대병원에 내원해 의사환자로 입원된 뒤 31일 확전 판정을 받기 전인 29일에는 군산 소재 음식점 '우리떡갈비'와 '이마트'(군산점)을 방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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