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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공급 설비 오류”…출근시간 전주 평화동 1924가구 정전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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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2  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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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에 전주의 한 아파트 1900여가구가 정전돼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12일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9분께 전주시 평화동 한 아파트 1924가구가 정전됐다.

정전으로 가전 기구를 쓰지 못하면서 아파트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전북본부는 전력 시스템을 통해 아파트에서 정전사고 발생한 것을 알고 복구작업을 진행해 오전 8시께 전기공급을 재개했다.

한전 관계자는 “인근 마트  전기 공급 설비가 고장 나면서 오류로 아파트 정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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