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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배 과수원 저온 피해 막는 새 연소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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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2  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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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 피해 예방용 자재가 연소되고 있다.(농진청 제공)2020.2.12/

 

농촌진흥청은 해마다 반복되는 배 과수원의 봄철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환경 친화적인 연소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진청이 새로 개발한 기술은 금속용기에 메탄올 젤, 목탄, 액체파라핀 등 3종의 자재를 배치해 연소하는 방식이다.

이들 연소 자재는 친환경적 소재로 기존 석유류로 연소했을 때보다 매연 발생량을 4분의1 이하로 줄일 수 있다.

또 연소 자재를 분리·배치하고 액상 연료가 연소 과정 중에 고르게 혼합되게 해 완전히 탈 때까지 불꽃 세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연소 시간은 금속용기 뚜껑을 닫는 수준에 따라 달라지며 절반 수준으로 열었을 때 5시간30분, 완전히 열었을 때는 1시간 30분 동안 유지된다.

특히 비용이 약 10a(아르) 당 30만원 수준이며 초기 시설도 필요 없어 우리나라 소규모 과수원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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