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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달콤한 골드키위 새 품종 ‘감황’-‘선플’ 개발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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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30  15: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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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당도가 뛰어난 국산 골드키위 새 품종 ‘감황’과 ‘선플’을 개발했다. 사진은 골드키위 선플(농진청 제공) 2020.1.30 /

농촌진흥청은 당도가 뛰어난 국산 골드키위 새 품종 ‘감황’과 ‘선플’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키위 시장은 녹색 과육 품종이 60%이고 나머지 40%는 과육이 황색인 골드키위가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맛이 달콤한 골드키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늘면서 골드키위 구매율은 2010년 22.2%에서 2017년 30.2%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에 개발한 새 품종은 이러한 소비 경향을 반영해 만든 품종이다.

감황은 평균 무게가 140g으로 큰 편이며, 익힌 뒤(후숙) 당도가 19브릭스(당도)까지 오르는 단맛이 뛰어난 품종이며 선플은 평균 무게가 117g이며, 익힌 뒤 당도는 15브릭스(당도)까지 오른다.

두 품종 모두 과육의 황색이 잘 발현되며, 수확 시기가 감황은 10월 중순, 선플은 10월 초·중순으로 빨라 주산지인 남부 해안가에서도 서리 피해 걱정 없이 재배할 수 있다.이 점으로 인해 출하도 저장·선별 등을 거친 뒤 1월 이전에 할 수 있다.

농진청은 감황과 선플의 품종 보호 등록을 마치고 농가에 보급중이다. 묘목 구매를 원하는 농가는 남해출장소로 문의하면 된다.

농진청 관계자는 “앞으로 키위 시장은 그린 키위에서 골드키위로 수요가 옮겨갈 것이다”면서 “소비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맛있는 골드키위를 지속해서 육성해 소비자에게 더 맛있는 과일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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