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한옥마을 오목대에 승강기…전주시 "무장애 도시 만든다"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3  15:06:4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전북 전주시가 휠체어를 탄 장애인과 노인, 유모차를 탄 아동 등을 위한 무장애시설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  오목대에 승강기를 설치하는 등 한옥마을도 무장애 열린 관광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전주시는 평화동 한바탕 국민체육센터가 (사)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BF) '우수'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주에서 BF인증을 획득한 공공체육시설은 2018년 송천동 전주 어울림 국민체육센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한바탕 국민체육센터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탁구, 당구, 요가, 헬스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활동과 강습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는 장애인 특화공간과 장애인 전용 화장실 등이 설치돼 있다.

전주시는 민선 6기부터 완산동 드림스타트 완산센터와 송천동 전주 어울림 국민체육센터 등 장애물 없는 환경을 갖춘 BF인증시설을 늘려왔다.
 

   
전북 전주한옥마을 오목대에서 진행 중인 '한옥마을 아침명상' /

도로의 턱을 없애 장애인과 노약자 등이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무장애길도 만들고 있다.

전북대학교 신정문~덕진공원 구간은 대학 캠퍼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예술거리 나눔숲과 무장애 나눔길로, 보도블록이 파손된 평화1동 일대는 보행친화거리로 각각 조성했다.

전주시는 한옥마을도 △오목대 승강기 설치 △화장실 시설개선 △휠체어용 경사로 설치 △보행길 정비 △동행 투어 개발 등을 통해 장애인과 노인, 유아 동반 가족 등이 편하게 다닐 수 있는 무장애 열린 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다. /
 

전북포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20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